Egloos | Log-in  


교수님 사랑해요 Ⅱ

과제랑 이런저런걸로 심히 괴롭혀주시던 교수님이 계셨다.
...그거이 바로 2번째 설계과목...[]
교수님한테 중간고사보지말자고 무진장 꼬셔댔는데 번번히 거절당해서
제법 꽁해있었더랬다.
...마지막 발악으로 다시한번 교수님께 요청해보았다.
우와...5번만에 꺾이셨다.

"중간고사 안보는걸로 하죠."

네? 네? 네?
중간고사 안본다고요?????????????
기쁨을 억누르고,
"네, 그럼 그렇게 알고있겠습니다." 라고 대답.

승리했다. 나님. ㅇ<-<

ps. 역시 사람은 착하고 성실해야해요:)

by 미즈하라 | 2007/10/17 17:19 | Daily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grief.egloos.com/tb/15368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파란오이 at 2007/10/17 17:24
인정할 수 없어 이건 사기야!!!
Commented by 미즈하라 at 2007/10/17 17:28
우하하하하하하하 사기는 무슨:)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7/10/17 17:37
오지상 모에인듯
Commented by 미즈하라 at 2007/10/17 23:04
...개뿔이 모에--;; 난 젊고 탱탱한 고기가...[]
Commented by Lunatix at 2007/10/17 23:21
내 시험 대리시험 고고
Commented by 미즈하라 at 2007/10/18 00:09
-ㅁㅠ..........이림봐라...내대신돈벌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